제7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개막식 안내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미술관이 주관하여 2년에 한번 씩 개최하는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가 오는 2012년 9월 11일부터 11월 4일 까지 개최합니다. ‘너에게 주문을 건다 Spell on You’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20개국, 49팀의 작가를 초청하여 기획전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총 55일 동안 열리는 이 전시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영상, 설치, 미디어 작품들로 구성 될 예정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미디어아트가 동시대 미술의 스펙트럼을 풍부하게 확장시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 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현대인의 삶에서 점점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다양한 소통방식과 정보환경을 예술적, 사회적, 인문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보여주고자 합니다. 예술과 기술의 접점에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생각과 모험들을 제시하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o 개막식 개요
- 일 시 : 2012년 9월 11일(화) 17:00 ~ 20:00
- 장 소 :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및 전시실
- 참석인원 : 약 200-300명
- 참석대상 : 문화예술계 주요인사, 참여 작가, 전시 관람자 등
- 사 회 : 유진상 총감독
- 세부구성안
| 연번 | 시 간 | 구 분 | 내 용 | 비고 |
|---|---|---|---|---|
| 1 | 17:00~17:05 | 개식선언 | 사회자 개식선언 | |
| 3 | 17:06~17:11 | 인사말씀 | 서울시립미술관장님 인사말씀 | |
| 4 | 17:11~17:21 | 주제발표 | 전시 주제 발표 | |
| 6 | 17:21~17:28 | 개막선언 | 미디어시티 개막선언 및 건배제의 | |
| 8 | 17:28~17:38 | 개막퍼포먼스 | 내셔널 지오그라픽 | 홍성민 외 |
| 9 | 17:38~18:00 | 전시 관람안내 | 내빈 전시 관람 (세계로 통하는 터널) | 모리스 베나윤 외 |
| 11 | 18:00~18:05 | 내빈환송퍼포먼스 | 드로잉 봇 | |
| 12 | 18:05~18:10 | 폐식멘트 | 자유관람안내 및 폐식 고지 |
* 개막 퍼포먼스 – 내셔널 지오그라픽
여러 마리의 북청사자들은 오프닝 날 서울시립미술관 안에 늘어져 누워있다. 항상 특정한 쇼를 위해 일하던 북청사자가 이날은 평범한 ‘사자되기’가 되는 셈이다. 북청사자의 커스튬은 각 2인의 퍼포머에 의해 움직여지는데, 지극히 머리 흔들기, 꼬리 흔들기, 뒤집기등 사자의 평범한 일상을 표현한다. 북청사자놀이 때 등장하는 1명의 소리꾼이 벤치에 앉아 처연히 주문을 외우듯 알 수 없는 소리를 흥얼거린다.
* 산호세 제로원 비엔날레와 미디어시티 서울의 인사
개막식 당일 5시 45분에는 <세계로 통하는 터널> 작품 앞을 지날 때 산호세에 있는 모리스 베나윤이 등장 할 예정이다. 가장 멀리서 개막식에 참석하는 모리스 베나윤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게 된다. 모리스 베나윤의 <세계로 통하는 터널>은 미디어시티 서울 2012의 전시 기간 동안 실리콘 밸리에서 열리게 될 제로원 비엔날레와 홍콩시립대학교, 그리고 세계 곳곳의 여러 장소들과 서울을 잇는다.
* 내빈 환송 퍼포먼스 드로잉 로봇
관객들이 전시장 관람을 마치고 1층으로 내려오면 1층 에 전시되어 있는 드로잉 로봇이 벽면에 드로잉을 하기 시작한다. 로봇 드로잉은 전시 기간 동안 벽면에 드로잉을 한다. 전시 기간 동안 관객들은 매일매일 조금씩 완성되어가 는 작품을 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