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예술공장

2012 Davinci Idea
내일의 전야(前夜) : 산업 그리고 미디어아트
On the Eve of Tomorrow : Industry and Media Art
 
 
서울시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이 2010년부터 추진해온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2012년 선정된 기술기반
창작아이디어 10점을 발표하는 전시
 
일시 2012.09.10 – 10.09
오프닝 2012.9.10(월) 오후 6시
장소 금천예술공장
          Seoul Art Space_Geumcheon
          T 02-807-4800
 
*참여 작가 : 조예진․김영희, Lab526, 강이연, 김병규, 후니다 킴, 유두원․김치호,
윤석희․민찬욱․유동휘, 하이브, 한윤정․한병준, 노바 장(Nova Jiang) (총 10명/팀)
*주최 : 서울특별시
*주관 :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
 
 
 
 
 
전시는 서울시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이 2010년부터 추진해온 <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2012년 선정된 기술 기반 창작아이디어 10점을 발표하는 전시이다. 이 아이디어 작품들은 사업화를 전제로 제작되며, 현대미술의 순수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현대인들의 일상에 개입하여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려는 실험으로 채워진다.
 
이 사업의 정체성은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가 처음 시도된 2000년, 서울이라는 복잡한 문화적 레이어를 지닌 도시를 ‘미디어아트’라는 장르로 정체성을 입히려던 시도와 닿아 있다. 고건 전 서울시장 재임기, 당시로서는 문화사업 초유의 예산으로 출발한 미디어_시티 서울 2000의 시도 이후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조성 등 서울시는 디지털미디어 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해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기술기반 창작 아이디어에 대한 창작비와 전시, 전문가 자문, 사업화를 지원하며, 궁극적으로 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보유한 첨단기술력과 예술가의 아이디어의 결합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기업체를 통한 부품 협찬을 시작으로 예술가와 기업체 간 실제 접점을 찾는다는 점에서 여타 미디어아트 지원사업과 명확한 변별력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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