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로 소재 미술공간 ONEROOM의 웹 기반 프로젝트 〈Decoding Models〉는 디지털 프로그램의 문법을 경유하여 미술 작품의 프로덕션 과정을 살펴본다. ONEROOM은 창작의 과정을 코딩과 모델링의 일종으로 해석하는 접근법을 소개하고, 비엔날레 참여자 류한솔과 홍진훤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웹사이트를 통해 관련 리서치 및 접근법에 대한 자료 및 인터뷰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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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모든 입력은 곧 오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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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키: 류한솔과 인터뷰
ONEROOM과 참여작가 류한솔이 크로마키 기법을 경유하여 류한솔의 실천 및 비엔날레에서 선보인 신작 〈버진 로드〉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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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홍진훤과 인터뷰
ONEROOM
WebsiteONEROOM과 참여작가 홍진훤이 '랜덤'의 개념을 경유하여 홍진훤의 실천과 비엔날레에서 처음 선보인 대안적인 영상 구독 서비스 〈DESTROY THE CODE〉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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