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윤, 〈불확실한 학교〉, 2016. 3주 간의 프로그램 14종과 12주 간의 전시. ‘상호 의존’. 참여작가: 고재필, 곽규섭, 김성원, 김예림, 김은설, 김인경, 김현우, 박현성, 박범, 육건우, 이민희, 이영익, 이진솔, 이유진, 정도운, 조영은, 전은경. 코디네이터: 서새롬. 후원: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작가 제공.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6. 사진: 김익현, 홍철기
최태윤, 〈불확실한 학교〉, 2016. 3주 간의 프로그램 14종과 12주 간의 전시. ‘상호 의존’. 참여작가: 고재필, 곽규섭, 김성원, 김예림, 김은설, 김인경, 김현우, 박현성, 박범, 육건우, 이민희, 이영익, 이진솔, 이유진, 정도운, 조영은, 전은경. 코디네이터: 서새롬. 후원: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작가 제공.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6. 사진: 김익현, 홍철기
최태윤, 〈불확실한 학교〉, 2016. 3주 간의 프로그램 14종과 12주 간의 전시. ‘상호 의존’. 참여작가: 고재필, 곽규섭, 김성원, 김예림, 김은설, 김인경, 김현우, 박현성, 박범, 육건우, 이민희, 이영익, 이진솔, 이유진, 정도운, 조영은, 전은경. 코디네이터: 서새롬. 후원: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작가 제공.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6. 사진: 김익현, 홍철기
최태윤, 〈불확실한 학교〉, 2016. 3주 간의 프로그램 14종과 12주 간의 전시. ‘상호 의존’. 참여작가: 고재필, 곽규섭, 김성원, 김예림, 김은설, 김인경, 김현우, 박현성, 박범, 육건우, 이민희, 이영익, 이진솔, 이유진, 정도운, 조영은, 전은경. 코디네이터: 서새롬. 후원: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작가 제공.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6. 사진: 김익현, 홍철기
최태윤, 〈불확실한 학교〉, 2016. 3주 간의 프로그램 14종과 12주 간의 전시. ‘상호 의존’. 참여작가: 고재필, 곽규섭, 김성원, 김예림, 김은설, 김인경, 김현우, 박현성, 박범, 육건우, 이민희, 이영익, 이진솔, 이유진, 정도운, 조영은, 전은경. 코디네이터: 서새롬. 후원: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작가 제공.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6. 사진: 김익현, 홍철기
최태윤, 〈불확실한 학교〉, 2016. 3주 간의 프로그램 14종과 12주 간의 전시. ‘상호 의존’. 참여작가: 고재필, 곽규섭, 김성원, 김예림, 김은설, 김인경, 김현우, 박현성, 박범, 육건우, 이민희, 이영익, 이진솔, 이유진, 정도운, 조영은, 전은경. 코디네이터: 서새롬. 후원: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작가 제공.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6. 사진: 김익현, 홍철기
〈불확실한 학교〉 참가자 전시 ‘상호의존’은 〈불확실한 학교〉 참가자들의 작품과 학교 프로그램의 과정을 소개한다. ‘상호의존’은 우리의 불완전한 고유의 아름다움과 그것을 포용할 가능성에 관한 전시이다. 또한, 불확실한 학교 강사와 참가자, 협력 작가들이 서로에게 보여준 ‘급진적 호혜’를 관람객과 나누는 자리이다. 상호의존의 잠재력은 각자가 혼자였을 때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것들이 공동의 역량으로 가능해지는 데에 있다.
전시 기간 : 2016.09.28-11. 20
오프닝 : 2016.09.28. 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