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존스는 주로 필름과 비디오 형식을 활용하여 공동체 문화와 저항에 관한 역사적 사건들을 탐구한다. 그녀의 작업은 자동차 영화관, 영상, 음악, 퍼포먼스를 통해 대중문화를 공통의 집단적 사회의식의 장으로 바라본다. 로스앤젤레스의 레드캣, 뉴욕의 뉴뮤지엄, 런던의 서펜타인 시네마에서 개인전과 프로젝트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