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수

우정수는 다양한 시대의 삽화와 신화, 서사극에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넘나 들며 채집한 서사와 이미지를 통해 자신만의 화면을 재구성한다. 작가는 역사적 맥락을 벗어난 이미지의 이면을 주제로 거침없고 자유로운 붓의 움직임과 판화기법을 혼용한 특유의 드로잉을 기반으로 냉소적이지만 유머러스하게 오늘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주요 개인전으로 《머리맡에 세 악마》(아트선재센터, 2024), 《Where Is My Voice》(두산갤러리 서울, 2020), 《Tit for Tat》(두산갤러리 뉴욕, 2020), 《Calm the Storm》(금호미술관, 2018), 《책의 무덤》(OCI 미술관, 2016) 등이 있으며,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제주비엔날레, 2022), 《젊은 모색 2021》(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21),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일민미술관, 2021), 《강박²》(서울시립미술관, 2019), 《현대 회화의 모험: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국립현대미술관 청주, 2019), 《상상된 경계들》(광주비엔날레, 2018)등 국내외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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