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길

2016.10.01 – 2016.10.01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라운드테이블 「가지 않은 길」. 작가: 강이룬 & 고아침 & 소원영. 참여자: 강현숙(전 CCKOREA 사무국장), 송호준(작가), 안정배(한국인터넷역사프로젝트 편집간사), 이미영(핸드메이드 크래프트 작업자), 최승준(국민대학교), 최빛나(언메이크랩), 홍은주(디자이너). 도큐멘테이션: 차민지(라플스국제디자인학교). 서울시립미술관. 2016. 10. 01. 사진: 김익현, 홍철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라운드테이블 「가지 않은 길」. 작가: 강이룬 & 고아침 & 소원영. 참여자: 강현숙(전 CCKOREA 사무국장), 송호준(작가), 안정배(한국인터넷역사프로젝트 편집간사), 이미영(핸드메이드 크래프트 작업자), 최승준(국민대학교), 최빛나(언메이크랩), 홍은주(디자이너). 도큐멘테이션: 차민지(라플스국제디자인학교). 서울시립미술관. 2016. 10. 01. 사진: 김익현, 홍철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라운드테이블 「가지 않은 길」. 작가: 강이룬 & 고아침 & 소원영. 참여자: 강현숙(전 CCKOREA 사무국장), 송호준(작가), 안정배(한국인터넷역사프로젝트 편집간사), 이미영(핸드메이드 크래프트 작업자), 최승준(국민대학교), 최빛나(언메이크랩), 홍은주(디자이너). 도큐멘테이션: 차민지(라플스국제디자인학교). 서울시립미술관. 2016. 10. 01. 사진: 김익현, 홍철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라운드테이블 「가지 않은 길」. 작가: 강이룬 & 고아침 & 소원영. 참여자: 강현숙(전 CCKOREA 사무국장), 송호준(작가), 안정배(한국인터넷역사프로젝트 편집간사), 이미영(핸드메이드 크래프트 작업자), 최승준(국민대학교), 최빛나(언메이크랩), 홍은주(디자이너). 도큐멘테이션: 차민지(라플스국제디자인학교). 서울시립미술관. 2016. 10. 01. 사진: 김익현, 홍철기

〈한국 인터넷 관광 안내서〉는 한국 인터넷의 역사를 사용자 겸 제작자의 시점에서, 그리고 내부인 겸 관찰자의 시점에서 살펴보려는 시도이다. 〈안내서〉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받아들이고 제작에 참여하기 위해 사용한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들을 중심으로 기술 조건, 이용자, 업무 수행 방식, 정치·경제적 이해관계 등 다양한 사회적 요소가 한국 인터넷의 특수성을 형성해 온 장면들을 수집한다.
좌담회 「가지 않은 길」은 작가들과 초청된 개인들이 모여,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인터넷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좌담회의 영상 및 녹취 기록은 행사 이후 온라인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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