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의 주문과 노래 한곡
2023.09.23 –
2023.09.23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퍼포먼스 〈다섯 번의 주문과 노래 한곡〉. 작가: 메르세데스 아스필리쿠에타. 협력: 이승희. 고수 & 음악: 이향하. 리서치 및 어시스턴트: 안토니아 프라티니.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3.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퍼포먼스 〈다섯 번의 주문과 노래 한곡〉. 작가: 메르세데스 아스필리쿠에타. 협력: 이승희. 고수 & 음악: 이향하. 리서치 및 어시스턴트: 안토니아 프라티니.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3.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퍼포먼스 〈다섯 번의 주문과 노래 한곡〉. 작가: 메르세데스 아스필리쿠에타. 협력: 이승희. 고수 & 음악: 이향하. 리서치 및 어시스턴트: 안토니아 프라티니.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3.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퍼포먼스 〈다섯 번의 주문과 노래 한곡〉. 작가: 메르세데스 아스필리쿠에타. 협력: 이승희. 고수 & 음악: 이향하. 리서치 및 어시스턴트: 안토니아 프라티니.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3.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퍼포먼스 〈다섯 번의 주문과 노래 한곡〉. 작가: 메르세데스 아스필리쿠에타. 협력: 이승희. 고수 & 음악: 이향하. 리서치 및 어시스턴트: 안토니아 프라티니.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3. 사진: 글림워커스
메르세데스 아스필리쿠에타의 〈다섯 번의 주문과 노래 한곡〉는 혼합 언어로 창작된 판소리 퍼포먼스로, 한국의 소리꾼 이승희의 목소리를 통해 초연. 퍼포먼스 대본은 이주의 역사와 투쟁, 변위된 정체성을 통한 공동체 형성을 고찰하는 다섯 편의 시로 구성된다. 아르헨티나로 이주한 한국 여성들의 증언을 기반으로 한 이 작품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인 커뮤니티의 이주와 형성과 세대 이동, 그리고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브라질 섬유산업 성장 과정에서 이들이 했던 역할을 조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