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스 칠드런」
2002.09.26 –
2002.11.24
본 행사는 제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2 《달빛 흐름》의 연계 전시이다. 미디어 작가를 지망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실험과 교류 활동이 진행되었다. 참여 작가 및 작품으로는 강무경의 〈1년〉, 강해원, 최은미, 김세희의 〈무시〉, 김규하의 〈무제〉, 김영미의 〈Blind Time〉, 변지훈의 〈판타비전〉, 성창경 의〈인공생명〉, 전우진의 〈카케오치〉, 정민영의 〈Club in the Circle〉, 정재은의 〈休〉, 주희진의 〈Enter-Count〉, CG LAND의 〈단무지 가족〉, 〈wonderful days〉, 〈스쿠비두〉, KBS 도전 나도 VJ의 〈cosmic beauty〉, 〈홍도야 우지마라〉 , 〈안녕히 주무셨습니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