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8 《전환과 확장》
2008.09.12 – 2008.11.05

2008년 9월 12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개최된 제5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8 《전환과 확장》은 그 동안 기술 중심으로 살펴본 미디어아트를 ‘미적 체험’ 이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가져가 빛, 소통, 시간이라는 세 개의 소주제별로 작가 70명/팀의 작품 78점을 소개했다.
SMB05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주최 서울시립미술관
자문위원회
위원장
- 김봉태
위원
- 김배영
- 김현숙
- 원인종
- 유희영
- 윤진섭
- 이두식
- 이용
- 조태병
- 채미현
상임위원
- 김동구
전시과 학예연구사
- 이주연
- 최흥철
코디네이터
- 김원영
- 박하나
- 유소영
- 최은정
인턴
- 고민경
- 김하나
전시 운영 및 홍보 총괄
- CJ미디어 (목명균
- 이희원
- 황혜자)
전시 운영 및 홍보
- 비엘티케이(이미정)
- 판컴 (한송이)
디자인
- 바이닐 (조영호
- 조홍래)
전시 공간 디자인
- 올리브컴 인터내셔날 (김보미
- 이지혜
- 허정)
전시 공간 조성
- 미지아트 (박근수)
전시 장비
- 멀티싱크 (엄현수)
운송 및 설치
후원
작가
- AES + F
- C. E. B. 리아스
- ITRI 크리에이티비티 랩
- 게랄드 반 데어 카프
- 궈이첸
- 김신일
- 김윤철
- 다니엘 플룸다미엔 온티베로스 라미레즈
- 라파엘 로자노-헤머
- 리 후이
- 마농 드 보어
- 마르쿠스 한센
- 마르크 리
- 마리 세스터
- 마리나 주르코우
- 마이클 모리스 · 사토 요시코
- 마이클 벨 스미스
- 마츠오 타카히로
- 모니카 브라보
- 모리 유코 · 미하라 소이치로
- 뮌
- 미구엘 엔젤 리오스
- 미네트 바리
- 바니 아비디
- 서효정
- 수잔 빅터
- 신기운
- 아나이사 프랑코
- 아니쉬 카푸어
- 앙투안 슈미트
- 앤 베로니카 얀센스
- 야신 셉티
- 양푸동
- 에리카 하쉬
- 올라퍼 앨리아슨
- 원성원
- 치우안시옹
- 카를로스 아모랄레스
- 카를로스 코로나스
- 크리스타 조머러와 로랑 미뇨노
- 크리스토퍼 토마스 알렌(라이트 서전)
- 크리스티나 마테우스
- 클레버슨
- 타니아 루이즈 구티에레즈
- 타카하시 쿄타
- 테레사 세라노
- 토마스 쾨너
- 튜라 힐덴 · 피오 디아즈
- 파블로 발부에나
- 폴 챈
- 피터 스트류컨
- 헤르빅 바이저
- 헤르빅 투르크
- 헬가 그리피스
- 홍동루
- 후지 시로
- AES + F
- C. E. B. 리아스
- ITRI 크리에이티비티 랩
- 게랄드 반 데어 카프
- 궈이첸
- 김신일
- 김윤철
- 다니엘 플룸다미엔 온티베로스 라미레즈
- 라파엘 로자노-헤머
- 리 후이
- 마농 드 보어
- 마르쿠스 한센
- 마르크 리
- 마리 세스터
- 마리나 주르코우
- 마이클 모리스 · 사토 요시코
- 마이클 벨 스미스
- 마츠오 타카히로
- 모니카 브라보
- 모리 유코 · 미하라 소이치로
- 뮌
- 미구엘 엔젤 리오스
- 미네트 바리
- 바니 아비디
- 서효정
- 수잔 빅터
- 신기운
- 아나이사 프랑코
- 아니쉬 카푸어
- 앙투안 슈미트
- 앤 베로니카 얀센스
- 야신 셉티
- 양푸동
- 에리카 하쉬
- 올라퍼 앨리아슨
- 원성원
- 윌리엄 켄트리지
- 유현정
- 이자와 코타
- 이준
- 이토 아츠히로
- 일렉트로부티그(아리스타크 체르니셰프 · 알렉세이 슐긴)
- 정연두
- 정영훈
- 조이스 힌터딩 · 데이빗 헤인즈준 응우옌-하츠시바
- 줄리앙 매르
- 진기종
- 채미현 · Dr.정
- 치우안시옹
- 카를로스 아모랄레스
- 카를로스 코로나스
- 크리스타 조머러와 로랑 미뇨노
- 크리스토퍼 토마스 알렌(라이트 서전)
- 크리스티나 마테우스
- 클레버슨
- 타니아 루이즈 구티에레즈
- 타카하시 쿄타
- 테레사 세라노
- 토마스 쾨너
- 튜라 힐덴 · 피오 디아즈
- 파블로 발부에나
- 폴 챈
- 피터 스트류컨
- 헤르빅 바이저
- 헤르빅 투르크
- 헬가 그리피스
- 홍동루
- 후지 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