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2022년 10월호 「대화」에서는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여러 형태의 대화—작품과 작품 간의 대화, 과거와 현재 간의 대화, 그리고 관객과 전시장 지킴이 간의 대화—를 살펴본다. 목차
솔직한 대화. 권진
데이터 읽는 방법 - 작품명. 이문석
지킴이와 대화하기. 박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