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 사라는 프랑스 응용미술 국립대학교에서 비디오 분야를 공부했으며 현재는 파리에 거주하며 현대 국립미술연구소에서 공부하고 있다. 1998년 알바니아의 영화 페스티벌2000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 영화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