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 선언

서울시립미술관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예술감독팀과 사운드룸 & 퍼포먼스 큐레이터 사나 알마제디, 영문 에디터 벤 이스텀, 그래픽 디자이너 논플레이스 스튜디오, 전시 공간 디자이너 콜렉티브가 ‘색채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서 단순한 배경이나 장식이 아닌, 개념과 경험의 매개체로서 색의 역할과 구조, 여러 시간과 장소에서 생성되어 온 그것의 다양한 의미를 함께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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