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인공지능, A.I〉 프로젝트 '찰나의 표지판'

2018
스캇 켈리 & 벤 폴킹호른, ‘찰나의 표지판’, 2018. 나무 보드에 디지털 프린트, 빌보드. 150 × 75 cm(빌보드 3점).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이 물건을 구입한 사람은 …. (이러이러한) 다른 물건도 함께 구입했다”는 제안을 하는 추천 알고리듬은 온라인 세계 곳곳에 산재하며 우리가 보고, 구입하고, 좋아하는 것들까지 규정한다. 작가들은 이러한 알고리듬이 우리를 위한 우리의 결정을 본질적으로 만든다는 결과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해보기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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